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일본의 '김태희' / 변하지 않는 '청순미' _ 이시하라 사토미(石神 国子)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미녀'이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이시하라 사토미(石神 国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ㅡㅡ

 

진짜 신이 주신 외모 이군요..ㄷㄷ

 

 

이시하라 사토미는 1986년 12월 24일 도쿄에서 태어났고  올해 35살(만 33세)입니다.

 


키는 157cm 이고 체중은 45kg 이고

 

쓰리 사이즈는 B82 W58 H82 입니다. 

 

몸매도 좋은 이시하라 사토미

 

 

올해 35세 임에도 불구하고 거꾸로 나이먹는 듯한 이시하라 사토미의 과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002 년 제 27 회 호리 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계 데뷔했습니다.

 

원래 여배우가되고 싶었다는 이시하라 사토미이지만, 사토미의 어머니는 "여배우 되다니 큰 반대!"라고 연예계 입문을 반대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배우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오디션에 지원했고, 만약에 순의에 들지 못한다면 포기한다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쁜데  왜 반대 하신 건지...

 

정말 아프로 디테가 있었다면 이렇게 생겼었겠군요.

 

 

이시하라 사토미의 첫 데뷔작은 '나의  할아버지'라는 영화 입니다

 

'나의 할아버지' 영화의 줄거리

 

할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살던 순수한 소녀 타마코 앞에 13년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피해 떠나버리고, 친구들은 살인자가 출소했다며 수근대며 타마코를 괴롭힙니다.

처음엔 이런 할아버지가 불편했던 타마코는 할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하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계속 따뜻하게 대해주는 할아버지에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데요.

13년 전 할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게 된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 할아버지가 출소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타나면서

할아버지와 타마코에게 위기가 닥쳐옵니다.

 

타마코(이시하라 사토미)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영화입니다.

 

 

중학교 졸업사진
고등학교 졸업사진

이시하라 사토미는 데뷔 전/후의 외모가 별반 차이가 없는 외모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볼살 정도...?

 

이로 인해 성형설도 거의 없는 배우입니다.

 

 

이렇던 사토미가 지금은 35살 이라니!!

 

 

이시하라  사토미의  사진 / 움짤

 

 

그리고 

 

그 유명한 사토미의 "고멘"

 

 

 

 

 

이상으로 이시하라 사토미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