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호구의 연애'에 나와 화제가 되었던 여배우 채지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채지안은 1991년 11월 2일 생으로 올해 30세(만 28세)입니다.
키는 166cm입니다.
비율이 엄청 좋네요.
채지안은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고
배우 이민정 닮은 꼴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또, '오늘의 연애'라는 드라마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과거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고 아이돌 걸그룹 오디션도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신비주의인지 활동내역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정보들이 없네요;;
특히 호구의 연애 채지안 이 뜨게 되자 성형에 대한 것도 검색어에 오르게 됐는데,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얼굴과 같은 걸 보면 성형은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랑 똑 닮았네요.
CF같은 미모로 어떤 각도에서 사진을 찍든 잘 나오네요. ㄷㄷ
'호구의 연애' 첫 여성 출연자로 모습을 보인 채지안.
첫 출연자부터 눈에 띄는 빼어난 미모의 여성이 출연하면서 다섯명의 '호구'들을 설레게 했었습니다.
연기한 지 1년이 됐다고 자기 소개를 하고 방송했던 당시에도 '이민정' 닮은 빼어난 미모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서 실검에도 올랐었습니다.
'호구의 연애'에서 보다시피 성격은 숨김없이 텉털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저 얼굴이 바로 앞에 있으면 누구라도 설렐 거 같습니다.
진짜 이 세상 미모가 아닌 거 같습니다.
채지안의 근황은 2019년 9월 16일 채지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호구의 연애’ 종영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개인 정비 기간을 가지고 있다“라며
“아직 차기작 등 추후 활동에 대해 구체화될 시기가 언제인지 정해지지 않았고,
오디션을 보며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큰 기대가 되는 채지안씨
채지안의 사진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